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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 지속가능한 경쟁력 만들 것"

김학재 기자, 임수빈 기자
파이낸셜뉴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첫 '벤처스 데이'에서 'SK 하이닉스 벤처스'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첫 '벤처스 데이'에서 'SK 하이닉스 벤처스'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기술경쟁력으로 쌓아온 신뢰가 장기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인데 저희가 더 주목하는 점은 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사업환경이 달라진다는 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곽 사장은 "과거와 달리 성장 가능성이 구체적인 사업 구조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과제는 이 변화를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만드는 것으로 오늘의 HBM 등 메모리 경쟁력을 차세대 제품으로 이어가며 고객이 미래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시장의 기회를 성과로 연결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사업의 성장과 투자 성과가 쌓일수록 주주와 나누는 결실도 함께 커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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