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보성사랑상품권 최대 22% 할인 혜택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카드형 상품권 할인·캐시백 17%...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중복 지원
【파이낸셜뉴스 보성=황태종 기자】보성군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보성사랑상품권 최대 22%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처별 할인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 축제로,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이용자는 충전 시 10% 선할인과 기존 국비 지원 캐시백 2%,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행사 지원 캐시백 5%를 더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특별 할인 행사 기간에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청결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업소로, 현재 보성군에는 1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보성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업소명과 소재지, 주요 판매 품목 및 가격 등을 보성군 누리집 '보성군청→보성문화관광→음식/숙박/쇼핑→착한가격업소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다른 캐시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 입장에선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 정책을 유지하며, 카드형 상품권의 특별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