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0.1%p↑..."시장금리 상승 반영"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가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0.10%p 인상한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9일부터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10%p 올린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연 3.70%에서 3.80%로,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3.50%에서 3.60%로 각각 인상된다.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도 연 3.75%에서 3.85%로 오른다. 자동이체 우대금리 0.20%p를 적용하면 최고 연 4.0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의 단기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