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예·적금 가입하면 기부금 적립…최대 2억원 조성
'MG희망나눔 우리아이 함께자람' 기부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어린이 예·적금 가입을 기부와 연계해 최대 2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한다. 마련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순직 소방·경찰관 유가족 지원에 사용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1월 27일까지 'MG희망나눔 우리아이 함께자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금융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중앙회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새마을금고 모바일 앱 MG더뱅킹을 통해 'MG우리아이예·적금'에 가입하면 계약금액의 1%가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기부금은 최대 2억원까지 중앙회가 부담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에 활용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경찰관의 유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쓰일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