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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비 4억6000만원 확보…지역화폐 쓰면 5% 돌려준다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11월 15일까지 추가 캐시백
1인당 최대 1만5000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땐 혜택 최대 20%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국비 4억6000만원을 확보, 남양주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11월 15일까지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된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만5000원이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기간보다 일찍 종료된다.

받은 캐시백은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일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없어진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혜택은 더 늘어난다.

시는 연말까지 해당 업소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캐시백 5%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기본 캐시백 5%와 업소 추가 혜택 5%, 상시 충전 인센티브 10%를 합쳐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도비 확보와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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