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헌 밀폐용기 가져오면, 바퀜 '마하' 드려요"… 바퀜, 신세계 강남점 팝업 오픈

파이낸셜뉴스

30일부터 두 달 간 신세계 강남점 9층서 ‘바퀜·트리쳐’ 복합 팝업 운영
가로형 신제품 ‘마하 와이드’ 및 백화점 단독 세트 공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제공

진공 밀폐용기 브랜드 '바퀜'이 다가오는 30일부터 두 달 간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비자의 헌 플라스틱 용기와 바퀜의 새 진공 밀폐용기를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메이커빌
진공 밀폐용기 브랜드 '바퀜'이 다가오는 30일부터 두 달 간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비자의 헌 플라스틱 용기와 바퀜의 새 진공 밀폐용기를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메이커빌

[파이낸셜뉴스] 소비자가 사용하던 기존 밀폐용기를 가져오면 진공 밀폐용기로 맞교환해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진공 밀폐용기 브랜드 ‘바퀜(VAKUEN)’과 프리미엄 원목 도마 브랜드 ‘트리쳐(treeture)’를 운영하는 메이커빌(대표 정병준)은 오는 30일부터 두 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바퀜 줄게, 헌 용기 다오’ 교환 이벤트는 11월 8일까지 열흘 간 진행된다. 브랜드와 소재 상관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밀폐용기를 지참, 매장을 방문하면 3만 5000원 상당의 ‘마하 웜 미니 0.8L’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루 선착순 50명, 1인 1개 한정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당일 준비 제품 소진 시 종료되며 교환 제품의 색상은 무작위로 제공된다.

바퀜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신제품 '마하 와이드'를 공개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메이커빌
바퀜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신제품 '마하 와이드'를 공개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메이커빌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마하 와이드’도 공개된다. 기존 스탠드형과 달리 가로로 긴 형태를 적용해 냉장고 선반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상부 적재가 가능한 스태킹 구조를 갖췄다. 용량은 1.6L와 2.6L 두 가지다.

이와 함께 신세계 강남점 단독 상품으로 바퀜 ‘마하·스틸’ 라인 세트와 트리쳐 원목 도마 특별 구성 세트를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트리쳐 구매 고객과 바퀜 구매 고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고객에게는 한정판 보냉백 등 경품이 제공된다.

메이커빌 관계자는 “일반 밀폐용기 사용 고객이 진공 보관 방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보상형 교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신제품 마하 와이드를 비롯해 신세계 단독 기획 세트 등을 통해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퀜은 자체 진공 기술을 적용한 주방용품 브랜드로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 유통망을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일본 도쿄 미쓰코시백화점 긴자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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