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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기 버스 파업 땐 전동열차 12회 추가 운행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30일 파업 예고에 대비…출근 7회·퇴근 5회 증편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4개 노선에 임시 투입
구로~서동탄·인천·병점 등 주요 구간 운행 계획
경인선 퇴근 급행·광운대~동두천 왕복 추가 편성

경기도 버스 파업 시 코레일 열차 배차 확대 예정표. 코레일 제공
경기도 버스 파업 시 코레일 열차 배차 확대 예정표.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0일 예고된 경기지역 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진행될 경우 전동열차를 12회 추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 출근 시간대 7회, 퇴근 시간대 5회의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다.

출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서동탄 왕복 2회, 경인선 구로~인천 왕복 2회, 수인분당선 인천~오이도 1회와 죽전~고색 왕복 2회를 추가한다.

주요 출발 시각은 구로발 인천행 오전 8시 18분, 구로발 서동탄행 오전 8시 55분, 죽전발 고색행 오전 9시 19분, 인천발 오이도행 오전 9시 21분이다.
퇴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병점~구로 왕복 2회와 경인선 구로발 동인천행 급행 1회, 경원선 광운대~동두천 왕복 2회를 운행한다.

광운대발 동두천행은 오후 8시 28분, 병점발 구로행은 오후 8시 38분, 구로발 동인천행 급행은 오후 8시 55분 출발한다. 동두천발 광운대행은 오후 9시 36분, 구로발 병점행은 오후 10시 13분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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