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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남편 4살 연하…子 민이와 셋이 살아"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오윤아가 재혼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모델 겸 배우 오윤아가 "좋은 분 만나서 새출발하게 됐다"라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도 내가 새출발하게 될 줄 몰랐다. 평생 아이랑 둘이 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들 민이랑 셋이 같이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윤아가 이어 "남편은 연하다. 나보다 어리다"라며 "애칭이 닭살인데, 원래 처음부터 나한테 '여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여보'라고 불렀는데, 진짜 '여보'가 돼 버렸네? 혹시 결혼하고 싶은 분 계시면 애칭을 '여보'로 해봐라"라면서 웃었다.

출연진이 "처음에 어떻게 만났나?"라고 물었다. 오윤아가 "처음에 소개로 만났는데, 그때는 그냥 친구 사이였다. 만날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누나는 나 나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해'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남편 나이도 공개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남편이 84년생이다. 내 나이에 연상을 만나면 거의 모셔야 한다"라며 웃었다. 아울러 "연하니까 좀 맞는 것 같다. 나도 되게 바쁜 스타일이고 활동적인데, 그분도 굉장히 바쁘다. 서로 바쁜데 시간 내서 같이 밥해 먹고 이런 패턴이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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