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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킨수티컬즈, '피티옥스 크림' 출시…주름·모공 관리 라인업 확대

뉴스1
피티옥스 크림(로레알 제공)
피티옥스 크림(로레알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로레알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주름과 모공, 피부결을 함께 관리하는 신제품 '피티옥스 크림'을 출시한다. 기존 '피티옥스 세럼'에 이어 크림까지 추가하며 안티에이징 제품군을 확대한다.

30일 로레알에 따르면 신제품은 한국 에스테틱 시장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로레알 독자 성분인 식물 추출물 복합체 '미릭신'과 다이펩타이드를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하고, 크리스탈라이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 PCA, LHA 등을 더했다.

36~45세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미간 주름은 사용 12주 후 36.54% 감소했다. 전체 모공 면적은 사용 8주 후 33.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공 개선 효과는 일시적이며, 시험 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했다.

피티옥스 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으로 설계했다. 스킨수티컬즈는 세럼과 크림을 함께 활용해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맞춘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이달 14일 피부 전문 채널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26일 롯데온에서 선출시됐다. 오는 11월 2일부터 네이버와 SSG, 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11월 4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킨수티컬즈는 앞으로도 항산화 연구를 넘어 주름과 모공, 피부결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겨냥한 제품 연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마 뷰티업계에서는 단일 효능보다 주름·모공·탄력·피부결을 함께 관리하는 복합 안티에이징 제품을 강화하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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