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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쓴 스누피가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맞이한다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방문위, 내달 15일까지 '2026 하반기 환영주간' 운영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환영부스. 한국방문위 제공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환영부스. 한국방문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방한 관광객에게 관광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 여행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제주국제공항에서 환영 부스를 운영하고 부산 북항·영도 크루즈터미널과 제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는 입항 일정에 맞춰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제주 테마파크 스누피가든과 협력해 한복과 갓을 쓴 스누피, 우드스탁 등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4종을 선보인다. 환영 부스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로 관광정보를 안내하고 다양한 방한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선 다음달 7일과 14일 환송 행사를 열어 기념품과 환송 카드를 전달한다. 카드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한국 지역관광정보를 확인하고 재방문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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