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전용 84~93㎡ 중대형 공급… 2일 특공 접수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에 공급하는 중대형 아파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단지는 1110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92·93㎡ 총 3타입이다. 블록별 공급 물량은 AC3블록 614세대, AC4블록 496세대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주차 대수는 세대당 약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2일 특별공급부터 시작된다.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월 10일에 AC3블록, 11월 11일에 AC4블록 순서로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블록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실내 평면은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A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에 알파룸 가변벽체와 대형 팬트리·드레스룸을 배치했다. 타워형인 전용 84㎡D는 대형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홈바형 주방 구조를 갖췄다. 코너형 평면인 전용 93㎡B는 2면 개방 조망 구조에 알파룸과 확장형 주방을 결합했다. 공용 시설로는 계절용품 보관이 가능한 세대별 지하창고를 비롯해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게스트룸 등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부지와 문화공원(계양벼리 예정), 근린공원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AC3블록)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에는 AC3블록 ‘프리미엄 스터디 몰’, AC4블록 ‘프리미엄 메디컬 몰’ 콘셉트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