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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장 첫날 인텔리빅스 3.5배 상승 마감…크리에이츠 3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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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장 첫날 인텔리빅스 3.5배 상승 마감…크리에이츠 37%↓(종합)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기념식 (출처=연합뉴스)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기념식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30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420610]가 공모가 대비 3배 넘게 상승한 채 마감했다. 단 골프 테크기업인 크리에이츠[439270]는 37%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인텔리빅스는 공모가 9천원 대비 244.44% 오른 3만1천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한때 292% 오르며 '따따블'(공모가 4배)에 근접하기도 했다.

인텔리빅스는 산업·사회 현장 데이터를 학습한 AI 엔진 'VIX 2.0'과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젠에이엠에스) 등 AI 관제 플랫폼을 주로 제공하는 업체다.
글로벌 증시를 뒤덮었던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국내외 기술주들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거치며 최근 조금씩 완화되는 가운데 상승 탄력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같은 날 코스닥에 데뷔한 크리에이츠는 공모가 1만5천원 대비 37.60% 내린 9천360원에 마감했다.

크리에이츠는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비인 '론치모니터'를 비롯해 골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AI 기반 스윙 분석 서비스 등을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크리에이츠 코스닥 상장기념식 (출처=연합뉴스)
크리에이츠 코스닥 상장기념식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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