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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국가생산성대회 국무총리표창 수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신용보증재단 김현준 이사장(가운데)이 표창 수상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 김현준 이사장(가운데)이 표창 수상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법인과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재단은 지난해 디지털경영 부문 장관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적인 생산성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올들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성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플랫폼과 디지털 창구 활용을 확대하고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도입하는 등 업무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또 통계시스템과 리스크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경영지표와 보증부실 위험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금융 지원과 재정건전성 관리를 함께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재단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직원 1인당 생산성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원 확충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재단 김현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업무혁신과 생산성 향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업무방식을 혁신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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