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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김해공항 은행영업점·환전소 운영 재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공항 은행 영업점과 환전소 운영 사업자로 BNK부산은행을 선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은행 영업점 운영사업에 응찰하는 곳이 없어 유찰을 거듭해 오다 5차 입찰과 5차 재공고에 단독 응찰한 BNK부산은행과 최종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임대료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해 연간 약 59억원이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현재 영업 중인 국내선 라운지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국제선 영업점과 환전소, 외국인 근로자 보험금 지급 창구, 국제화물 ATM 등 6곳의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앞서 부산은행은 2019년 11월 김해공항에 입점한 뒤 최초 계약 기간 5년이 만료되자 1년씩 두 차례 계약을 연장해 총 7년간 해당 시설을 운영해 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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