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 부산·울산기업 우수조달물품 선정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조달청은 2026년 제3회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결과, 부산·울산지역 3개사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수조달물품 지정 대상에는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폭넓게 인정받은 △주식회사 다온테크닉스(부산)의 '비상 전원차단시스템 기능이 구비된 능동형 태양광 접속함을 적용한 레일구조형 태양광 발전장치' △코렐테크놀로지(주)(울산)의 '복수기 부식방지와 출력 제어 다채널 정류기를 장착한 MMO양극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신정개발특장차 주식회사(울산) '우수관 진공흡입겸용 살수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조달물품은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정한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제품은 법령에 따라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우선 구매제도 등 판로 확대에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된다.
김영훈 부산지방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기술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온 지역 기업들의 값진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