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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돈스파이크, 식당가격 논란에 해명…"파인다이닝 아냐"

뉴시스
[서울=뉴시스] 돈스파이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돈스파이크.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최근 개업한 식당의 가격 및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해당 식당은 파인다이닝이 아니다. 코스 형식을 빌려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비큐 집에 가깝다"고 적었다.

1인 9만9000원에 달하는 코스 가격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 수 있게 제공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며 "샐러드바 역시 화려하기보다는 채소와 빵 등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마련한 셀프바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다이닝급의 섬세한 서비스는 부족하지만 손님들을 기분 좋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바비큐 식당을 열었다. 현재 해당 식당은 안전상의 이유로 8세 미만 아동의 입장을 제한하는 '노키즈존' 및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2022년 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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