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도 합리적이네"...'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 열고 본격 분양 돌입
춘천 최초 AI 주거단지 구현…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
최고 39층 스카이라운지·프리미엄 커뮤니티로 차별화
춘천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주거 기준
[파이낸셜뉴스] 강원도 춘천시 옛 행복예식장 부지에 조성되는 ‘남춘천 센트레빌’이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부 세대에는 4Bay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더해 실용성도 강화했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하이엔드 커뮤니티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최상층에는 의암호와 춘천 도심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클라우드9’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KT그룹의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와 연계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입주민 전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글로벌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인 ‘테크노짐(Technogym)’ 장비를 완비한 피트니스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에게 호텔급 운동 환경을 지원한다.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첨단 주거 시스템도 돋보인다. 단지는 춘천 최초의 AI 주거단지로 조성되어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단지 내 시설과 가전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바리스타 로봇과 짐 배송 로봇 등 최첨단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형 주거 편의를 선사한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ITX 남춘천역, 춘천IC,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다. 또한 도심 생활권에 자리해 인근 대형마트, 종합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1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자금 부담을 줄인 금융 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 5% 분납제(1차 1,000만 원, 2차 잔액)를 도입해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아울러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거주의무기간이 모두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일원(석사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