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파주시, 지하철 3호선 연장 서명운동 시작…시민 참여 확대 나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시민추진단 구성해 활동 본격화

파주시가 지난 달 31일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지난 달 31일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위해 시민 서명 운동에 나섰다.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2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시민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3호선 연장이 지역의 중요한 교통 현안이라는 점을 알리고, 조속한 사업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서명운동 구호는 '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입니다'로 했다. 주민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파주 교통 환경을 바꾸자는 의미를 담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환경을 바꾸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뜻을 모아 연장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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