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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1000대 한정 출시…"5193만9000원"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5일 출시…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에 메탈릭 블랙 전용 디자인 적용
보스 사운드·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약 250만원 상당 사양 기본 탑재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5193만9000원…액세서리 패키지는 30% 혜택

르노 필랑트 누아르(Noir) 에디션.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 필랑트 누아르(Noir) 에디션. 르노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바탕으로 한 '누아르(noir)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메탈릭 블랙을 중심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를 넣고, 소비자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춘 모델로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5193만9000원이다.

2일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누아르에서 이름을 따온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은 메탈릭 블랙 외장 색상에 누아르 에디션 전용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과 에스프리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럼을 달았다. 메탈릭 블랙 스탠다드 루프와 테일게이트, 헤드램프 실버 페인트 데코, 후면 실버 로장주 로고와 필랑트 엠블럼 등에도 전용 디테일을 반영했다.

실내는 블랙 콘셉트를 이었다. 누아르 에디션 전용 네임 플레이트,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블랙 나파 인조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동승석까지 화면 3개를 쓰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는 새 배경화면을 추가했다.

편의사양으로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스피커 10개)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약 250만원 상당을 기본 탑재했다.

전동 사이드 스텝과 필랑트 도어 스팟 램프로 구성된 누아르 에디션 액세서리 패키지는 30% 구매 혜택을 받아 고를 수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도 진행한다"며 "제휴 금융사(MFS)를 통해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사면 36개월 기준 2.99%의 특별 금리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체·일반 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보증을 최대 7년·14만km로 늘렸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는 10년·20만km 보증 조건을 기존과 같게 적용한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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