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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삼진어묵 서면점 리뉴얼 매장. 삼진식품 제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삼진어묵 서면점 리뉴얼 매장. 삼진식품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서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진어묵 서면점은 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부산 지역의 주요 영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리뉴얼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상품기획(MD) 개편에 맞춰 기존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델리존으로 매장을 이전하고, 기존 매장보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고객 접점 확대에 중점을 뒀다.

냉장 어묵과 델리 제품, 찐어묵, 물어묵 등 제품군별 판매 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하고,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최소화했다.

백화점 지하 2층 델리존으로 이전하면서 식사와 간식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이 늘어날 것으로 매장 측은 기대했다.

판매 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핫델리 5종, 일반 어묵 9종, 물어묵 3종, 냉장 규격 제품 5종, 멀티팩 1종, 상온 제품 5종 등 총 28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굿즈와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또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면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수제 모듬 꼬치 물어묵'을 새로 선보인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해물·야채·매운맛 등 규격 어묵 3종을 30% 할인 판매하고,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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