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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한 국립한국해양대 '2026 아치 海스티벌' 호응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8~29일 학생·지역민 1000여명 참가 개방형 축제로

지난달 28~29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을 큰 호응 속에 개촤한 가운데 초청가수(권은비)가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지난달 28~29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을 큰 호응 속에 개촤한 가운데 초청가수(권은비)가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지난달 28~29일 학생·지역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치 海스티벌 '을 뜨거운 호응 속에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대학 캠퍼스를 지역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 단계부터 지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한 것이 특징적이었다.

이번 축제 기간 대학 행정부서, 외부 단체, 학생 동아리 등 총 22개가 참여한 홍보·체험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각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저녁에 펼쳐진 문화 행사에서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학생 동아리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요제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레트로 게임기와 해양이 인생네컷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학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민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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