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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주한미국대사접견... "한미 경제협력 확대해야"

김찬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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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한미 경제협력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이 안보 분야를 넘어 첨단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스틸 대사가 경제협력 확대에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미 전략투자와 통상 현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총리는 양국 간 경제 현안을 원활히 조율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주한미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양측은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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