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C&D, ‘대통령 표창’ 영예..."기내면세품 최대 80% 할인합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기내서비스 전문기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대한항공C&D)가 국가생산성대상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 수상을 기념해 대규모 면세품 할인 행사를 연다.
대한항공C&D는 온·오프라인 기내면세점 ‘스카이샵(SKYSHOP)’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인기 면세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는 ‘스카이샵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C&D는 지난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27개 항공사의 기내식과 5개 항공사의 기내면세 사업을 전담하는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파인다이닝형 기내식 공급과 사전 예약 기내면세 좌석 인도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기내 유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온라인 기내면세몰을 구축해 플랫폼 편의성을 넓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부터 3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 수상, 2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등 주요 대외 품질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이사는 “출범 이후 6년간 현장 임직원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내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