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미·유럽 4개 도시 팝업에 1만5000명 방문
이달 스페인 대표 드럭스토어 팝업
[파이낸셜뉴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을 잇는 첫 글로벌 릴레이 팝업 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 팝업에는 총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모든 지역에서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였다.
에이피알은 팝업에서 현지에 새로 출시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X2'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뷰티 테크 기술력을 알렸다.
유럽에서는 브랜드 출시 후 진행된 첫 팝업이었다. 런던과 파리에서 사전 예약이 행사 초반 빠르게 마감되고 현장에서도 대기줄이 이어졌다고 한다. 뷰티 기기 모드를 추천해주고 건강 스무디를 마실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피알은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현지 대표 드럭스토어 프리모와 협업해 단독 팝업이 열린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현지에서 메디큐브 인기를 확인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