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보 발매 첫날 63만장…음반 차트 정상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새 싱글 발매 첫날 63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싱글 2집 '투 어스'(TO US)는 발매일인 지난 2일 63만 4871장 판매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발매 한 시간 뒤인 2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 75위로 진입했다. 이후 순위를 끌어올려 3일 0시 기준 14위에 자리했다. 투어스가 발매 당일 이 차트에서 거둔 자체 최고 순위다.
수록곡 '위 업'(WE UP)과 '헤비'(heavy)도 멜론 '톱 100'에 진입하면서 신보에 담긴 세 곡이 모두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진입했고,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서는 3일 0시 기준 12위를 기록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따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드럼 앤드 베이스 리듬을 결합했으며,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투어스는 2024년 1월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멜론 2024년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는 발매 첫 주 111만 2770장 판매되며 팀의 첫 밀리언셀러 음반이 됐다.
신보를 발표한 투어스는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3일 오후 8시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을 통해 '내 이름을 불러줘' 전체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한다. 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과 '박소현의 러브게임', 5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한다.
이어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7일에는 멤버 지훈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