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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금천구청장, '금천현장톡'으로 주민 의견 청취

뉴스1
최기찬 금천구청장(오른쪽)이 지난 10월 22일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현장톡'을 진행하며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천구 제공)
최기찬 금천구청장(오른쪽)이 지난 10월 22일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현장톡'을 진행하며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소통 프로그램 '금천현장톡'을 이어가고 있다.

최 구청장은 3일 시흥동 오미생태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났다. 지난달 22일 금천체육공원에서 첫 행사를 연 데 이어 두 번째다.

행사에서는 버스정류장 비가림 시설 부족과 야간 항공기 소음, 도로 열선 및 하수구 개선 등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원뿐 아니라 G밸리 기업 현장과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정해진 시기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꼼꼼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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