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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B마트, 롯데 빼빼로와 3년 연속 협업…한정판 '열빼로' 출시

뉴스1
'배민B마트X롯데 빼빼로 열빼로' 협업 상품 출시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민B마트X롯데 빼빼로 열빼로' 협업 상품 출시 (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롯데 빼빼로와 손잡고 한정판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4일부터 배민B마트에서 '배민B마트X롯데 빼빼로 열빼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배민B마트와 롯데 빼빼로가 공동 기획·개발한 제품이다. 빼빼로 10갑(아몬드 4갑·오리지널 3갑·초코필드 3갑)을 대형 빼빼로 모양 패키지에 담아 선물용으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배민의 새 캐릭터 '도치학'을 적용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빼빼로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배민은 11일까지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같은 기간 배민B마트에서 협업 상품을 포함해 빼빼로 등 막대과자 기획 상품을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양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빼빼로데이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배민B마트의 빼빼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협업 상품은 11월 11일 당일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빼빼로데이와 같은 기념일을 겨냥한 단독 상품과 굿즈 증정 행사가 고객의 구매 동기를 높이고, 플랫폼 차별화와 거래액 확대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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