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코스피200·삼성전자 연계 원금지급형 ELB 모집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코스피200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3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투자 기간 기초자산의 종가가 사전에 정한 낙아웃 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면 만기 평가 시 기초자산 상승률에 상승참여율을 적용해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 기간 중 한 차례라도 낙아웃 기준을 초과하면 만기 시 기초자산 가격과 관계없이 사전에 정한 수익률을 적용한다.
1차 모집 상품인 'KB able ELB 제415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낙아웃 기준은 최초 기준가격의 136%, 상승참여율은 100%다.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면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세전 연 0~36%의 수익률을 적용하고, 낙아웃이 발생하면 세전 연 2%를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50억원이다.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B 제416호'의 낙아웃 기준은 최초 기준가격의 137%, 상승참여율은 100%다.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면 세전 연 0~37%, 발생하면 세전 연 3%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모집 규모는 150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낮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1차 모집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2차 모집 기간은 4~13일, 3차 모집 기간은 23~30일이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