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80위안…0.045% 절하

뉴시스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03.1조원 거둬들여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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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4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180위안으로 전날 1달러=6.7150위안 대비 0.0030위안, 0.045%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277위안으로 전일 4.2357위안보다 0.0080위안, 0.19% 올랐다. 이틀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5043위안, 1홍콩달러=0.85620위안, 1영국 파운드=8.9904위안, 1스위스 프랑=8.1687위안, 1호주달러=4.6666위안, 1싱가포르 달러=5.2273위안, 1위안=201.10원(0.4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6분(한국시간 10시36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6740~6.674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72~4.2274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671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18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4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2575억 위안(약 51조6828억원 1.25%)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익일물 역레포가 6210억 위안, 7일물 역레포 1510억 위안에 달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5145억 위안(103조1881억원)을 순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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