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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보건·의료·유통' 고용 기반 형성…'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 '보건·의료·유통' 고용 기반 형성…'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4년 부산 북구의 산업 종사자는 6만4810명으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까지 4개 업종의 종사자 비중은 전체의 57.89%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가 1만3279명으로 전체의 20.49%를 차지했다. 북구 산업 종사자 5명 가운데 약 1명이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셈이다.

도매 및 소매업 종사자는 9775명(15.08%)으로 뒤를 이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7640명(11.79%), 교육서비스업은 6825명(10.53%)으로 집계됐다.

이들 4개 업종의 종사자는 총 3만7519명으로 전체의 57.89%에 해당한다. 부산 북구에서는 보건·복지와 유통, 음식·숙박, 교육 관련 업종에 전체 산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있다.

지역 내 의료시설도 관련 산업 종사자 규모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표다. 북구 덕천역과 화명역 주변에는 병·의원과 의료 관련 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 관련 직종의 일자리가 형성돼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에서는 부산 북구의 요양병원이 13곳으로 집계됐다.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규모다.

요양병원은 간호와 간병, 재활, 의료행정 등 여러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연관돼 있다. 북구의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 비중도 전체 산업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북구의 의료시설과 상업시설 종사자들이 지역 주거 수요를 구성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업종 종사자 규모가 특정 아파트의 분양 수요로 이어지는지는 별도 분석이 필요하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을 비롯해 3호선과 KTX가 지나는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명역을 이용하면 병·의원이 밀집된 덕천역으로 한 정거장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강변대로와 구포대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한 주요 도심 접근이 용이해 통근 여건도 우수하다.

또, 최근 교통여건 개선도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고속철도 브랜드가 KTX로 일원화됨에 따라 부산 구포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졌다. 기존 서울역을 경유할 때보다 강남권 이동에 소요되던 시간이 줄어들면서 서울 접근 여건도 한층 수월해졌다.

주변 생활 환경 역시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 가람중학교와 도보권의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구포시장, 덕천동 중심상권 등 주요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 시그니처 외벽 패턴과 전 세대 유리 난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렸으며,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또,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23(덕천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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