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명 왔다… 성수 핫플로 뜨는 노브랜드버거
성수랩점 중심으로 젊은층 공략
타바스코·제주항공 등 팝업 확대
노브랜드 버거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성수동 특유의 트렌디한 상권과 젊은 소비층을 바탕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글로벌 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협업한 팝업이 대표적이다. 당시 팝업에는 일 평균 4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성수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을 얻기도 했다. 이어 지난 7월 휴가 시즌에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카스 제로와 함께 집에서 홈캉스를 보내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 고객들이 맛·공간·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에는 즉석 과일 스무디 팝업 '스꾸(스무디 꾸미기) 하우스'도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스꾸하우스'는 최근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즉석 과일 스무디에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한 팝업이다. 오픈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스무디 꾸미기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제주항공과 손잡고 여행과 항공을 테마로 한 팝업을 운영하는 등 식음료 브랜드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과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팝업과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