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디지털 트윈 기반 '해양 교육' 추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3일 대학본부에서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아비바코리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해양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비바의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비바코리아는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연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접근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및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진 참여 등을 통해 해양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아비바코리아 박기범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비롯한 첨단 산업기술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