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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金' 오상욱, '슈돌' 금의환향…정우 펜싱 교육까지

뉴스1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우형제(은우·정우)와 '기린 삼촌' 오상욱의 만남이 담겼다.

지난 '2026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금메달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오른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우형제를 찾아왔다.

아시안게임 펜싱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한 김준호는 "선수 때는 경기를 준비하면 선수촌 안에 있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라며 "이번 기회에 상욱이에게 꽃도 보여주고, 은우, 정우도 보여주고 저도 볼 수 있게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우형제는 금의환향한 오상욱을 위해 사탕 목걸이를 걸어주는 등 귀여운 환영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상욱이 획득한 금메달을 직접 목에 건 정우는 "동전이 있다"라며 금메달을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는 오상욱에게 직접 펜싱을 배우며 남다른 관심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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