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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당 2.4g 담은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 출시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리온(271560)은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품 한 개(50g)당 당 함량은 2.4g이며, 단백질 12g과 식이섬유 3g을 담았다. 전체 중량의 52%를 견과류와 렌틸콩으로 채워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오리온은 저당 제품 수요에 맞춰 닥터유 브랜드의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바 저당'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기록했다.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도 6종 모두 고단백·저당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당 섭취를 줄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간편 영양 간식 선택지를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등산이나 러닝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거나 바쁜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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