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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동부산점, 27개 브랜드 참여 '펫페어'...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파이낸셜뉴스]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는 6~8일 메종관 메인 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일즈업 펫페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멍멍하누, 식스펫, 닥터맘마, 놀로, 코지테일즈, 꼬순내헌터즈, 아발론 등 27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참여해 반려동물 의류와 간식, 반려동물 유모차, 펫보험 등을 선보인다.
기장 지역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등과 함께 유기견 16마리의 새 가족을 찾는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 새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 16마리를 소개하고 입양의 의미를 알린다.
행사 기간 유기견 보호단체에 헌 이불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메종관에 입점한 더화이트갤러리, 세사, 닥스 등 침구 브랜드의 이불 상품을 정상가에서 최대 20% 할인해 준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프로그램 '풉로깅'도 마련했다. 풉로깅은 반려견 배변(Poop)과 플로깅(Plogging)을 합친 이름으로, 반려견과 산책하며 배변과 주변 쓰레기를 함께 줍는 캠페인이다. 반려동물 브랜드 빌리스벳과 함께 하루 15명씩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으로 받으며, 남은 인원은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참여자에게는 선물 키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에게 사료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환영 선물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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