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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장애인 작가들, 웹툰·AI 활용 작품 선보인다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6일까지 시청 햇살꿈앤카페서 전시
발달장애인부터 청년까지 창작 성과 공유

장애인 작가들이 웹툰과 캐릭터, AI·디지털 드로잉 등으로 직접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장애인 작가들이 웹툰과 캐릭터, AI·디지털 드로잉 등으로 직접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 장애인 작가들이 웹툰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드로잉으로 완성한 창작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오는 6일까지 청사 내 햇살꿈앤카페 1호점에서 장애인 작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의 일반재활프로그램 '꿈툰(Dream Toon), 꿈틀'과 모두의 재능 공모사업 '드리밍, 드로잉 AI'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창작물이 전시된다.

'꿈툰, 꿈틀'은 발달장애인의 웹툰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시장에는 직접 제작한 웹툰과 캐릭터 등이 마련됐다.

'드리밍, 드로잉 AI'는 장애 아동·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드로잉을 접목한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시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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