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잠봉'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영예
[파이낸셜뉴스] 삼양사의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기술 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사는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의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기술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하는 식품기술대상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식품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서브큐 잠봉은 프랑스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가공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38%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는 원육 고유의 조직감을 살리기 위해 홀머슬 공법을 적용했다. 고기를 분쇄하지 않고 통살 상태로 가공해 근육 조직과 고기의 결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숙성에는 100시간 이상의 저온 숙성 공정을 도입해 돼지고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구현했다.
윤병각 삼양사 유통PU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식재료 개발로 고객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