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부산항만공사,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배식 나눔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5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열린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산항만공사 및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5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열린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산항만공사 및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5일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9개사가 함께한 '2026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 수익금 343만원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기부금으로 마련한 삼계탕을 취약계층 약 180명에게 제공했다.
이번 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리쉐어 마켓에 참여한 신선대감만터미널주식회사 및 한국허치슨터미널주식회사 임직원 등 약 2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삼계탕 재료 손질과 조리, 배식, 식탁 정리 등 급식 지원에 힘을 보탰다.

공사 송상근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부산항 공동체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