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기장군 대변항 동방파제, 태풍 피해 복구 완료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태풍 피해 복구 및 내진 보강공사가 끝난 ‘부산 기장군 대변항 동방파제’ 전경.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태풍 피해 복구 및 내진 보강공사가 끝난 ‘부산 기장군 대변항 동방파제’ 전경.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산하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국가어항 대변항의 태풍 피해 복구와 내진 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3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잇달아 피해가 발생한 동방파제와 멸치털이장을 복구하는 사업이다.

나아가 향후 태풍 등에 따른 이상파고 내습 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시행했다.
이를 통해 동방파제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대변항의 안정적인 어항 기능 유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장기문 항만정비과장은 "대변항 동방파제 구역 태풍 피해 복구와 내진 보강 공사를 통해 재난에 한층 더 강해진 안전한 어항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어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