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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아웃" 외치며 민주당 합동유세 방해…12명 무더기 송치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 남성이 "정청래 아웃"이라고 외치며 뛰어들자 경호원들이 제지하고 있다. 뉴스1
지난 5월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 남성이 "정청래 아웃"이라고 외치며 뛰어들자 경호원들이 제지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 후보 합동유세를 방해한 12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 위반 혐의로 12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 5월25일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지역 후보들 합동유세 도중 기습시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정청래 OUT'이라고 쓴 팻말을 들고 "정청래는 물러가라"고 소리치며 소란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유세차 난입 시도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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