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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사회 AI 도입 혜택 국민께 돌아가야"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AI 노동법 상담, 올해 9월까지 18만5000건 넘어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 모습. 연합뉴스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 모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공직사회 인공지능(AI)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와 관련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혜택이 국민께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해 9월 시작한 인공지능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올해 9월까지 18만5000건이 넘는 상담을 처리하며 국민 곁에 자리 잡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퇴직금, 주휴수당 등 일상 속 노동 문제를 AI에게 언제든 물어볼 수 있다"며 "공직사회에 AI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국민의 불편을 줄이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새로운 기술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현장의 노력이 더 나은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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