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불꽃축제 관람행사...경찰 신혼부부 75쌍 초청
[파이낸셜뉴스] 부산향토기업 BN그룹 대선주조가 오는 7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관람행사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산경찰 신혼부부 75쌍을 초청해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청년 세대의 힘찬 출발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축복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그룹 임직원, 고객사 관계자 등 총 8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의 공간별 특성을 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층 오찬장에서는 초청된 경찰 신혼부부들의 진솔한 사연을 소개하고, 결혼·커플 코칭 전문가인 이덕림 강사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부부 관계와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층 야외무대에서는 보컬 그룹 '울랄라세션'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퀴즈쇼와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행사장 일원에는 신혼부부의 사진과 사연을 담은 연등 및 사연 액자 전시를 비롯해 플라워 포토존, 인생네컷 포토부스, 야광 팔찌 만들기 체험, 대선 칵테일 바, 어린이 전용 볼풀장 등이 조성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행운 메시지가 담긴 '오늘의 불꽃운세' 카드도 증정한다.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초대형 불꽃쇼와 광안대교 경관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BN그룹 대선주조는 2005년 첫 회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항축제 등 지역 축제 후원에도 참여하며 부산의 문화·관광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BN그룹 조우현 사장은 "부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신혼부부 등 소중한 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향토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