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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CMS영재관, 2026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 입상자 424명 배출… 전국 1등 포함

파이낸셜뉴스
교육기업 크레버스의 영재교육 전문 브랜드 CMS영재관에서 '2026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 1등 수상자가 나왔다. /사진=CMS
교육기업 크레버스의 영재교육 전문 브랜드 CMS영재관에서 '2026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 1등 수상자가 나왔다. /사진=CMS

[파이낸셜뉴스] 교육기업 크레버스(대표 김형준)가 운영하는 영재교육 전문 브랜드 CMS영재관(이하 CMS)이 ‘2026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KJMO)’에서 전국 1등을 포함해 총 42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5일 크레버스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CMS 수강생이 전국 1등을 차지했다. 대한수학회가 주최하는 KJMO는 중학교 1학년 이하, 만 13세 이하의 학생들이 참가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겨루는 국내 대표 주니어 수학 경시대회다.

등급별로는 ▲금상 30명 ▲은상 56명 ▲동상 101명 ▲장려상 237명으로 집계됐으며,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동상 이상 수상자만 187명에 달했다. 모두 CMS에서 3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으로, 지난해 기록한 297명보다 127명(약 43%)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CMS는 KJMO 입상자 수를 2023년 242명에서 2024년 285명, 2025년 297명, 2026년 424명으로 끌어올리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3년과 비교하면 약 1.75배 증가한 규모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2026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1차 대회에서도 348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CMS는 초등 기초 개념부터 수능 과정, KMO 대비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CMS 제공
CMS는 초등 기초 개념부터 수능 과정, KMO 대비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CMS 제공

CMS 측은 수상의 배경으로 초등 사고력 수학부터 심화·경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과 로드맵을 꼽았다. CMS는 현재 ▲수학의 기초 이해와 적용을 돕는 ‘매쓰마일(MATHMILE)’ ▲오답과 오개념 교정 중심의 ‘핏(FIT)’ ▲심화 및 경시 문제 풀이, 전국 모의고사 중심의 ‘그랜드슬램(GS)’ 및 중등 시기 고등·수능 과정까지 아우르는 ‘그랜드슬램 탑(GS TOP)’ ▲개별 맞춤 진도 과정인 ‘PL’ 등 5개 트랙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기초 개념부터 KMO 1·2차 대비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CMS는 이달 30일부터 전국 주요 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겨울학기를 개강한다. 개강에 맞춰 학부모를 위한 ‘인뎁스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교육 트렌드와 입시 이슈, 학생별 학습 성향 및 맞춤 로드맵이 다뤄질 예정이다.

CMS 관계자는 “수학적 사고력을 단계별로 탄탄히 다져온 커리큘럼이 공신력 있는 경시대회 결과로 입증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학습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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