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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가구 대단지에 '59·74㎡'도 470세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잔여가구 선착순

파이낸셜뉴스

59㎡ 3억 초반·84㎡ 4억 중반 대까지 평형 선택폭 넓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동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동 푸르지오 그랑피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짓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총 1438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59㎡ 383가구 ▲74㎡ 86가구 ▲84㎡ 668가구 ▲101㎡ 102가구 ▲114㎡ 19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3억 4000만 원 대, 전용 74㎡는 3억 원 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주력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는 4억 5000만 원~5억5000만 원 대다. 대형 평형인 101㎡와 114㎡는 5억원대부터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2020년 입주) 전용 84㎡는 최근 수개월간 5억 1000만~6억 3000만 원대에서 실거래됐다. 본 단지의 84㎡ 분양가는 이와 유사한 가격대로 책정됐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분양가의 5%, 중도금 45%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전용 59㎡ 최저가 기준 초기 납부 계약금은 1500만 원 대다.

단지 설계는 전용 59㎡A·74㎡·84㎡에 4Bay 판상형, 전용 59㎡B에 2면 개방 코너형이 적용됐다. 전용 101·114㎡는 5Bay 판상형 구조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클럽, 사우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이 계획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인접해 있으며, 번영로와 동서대로를 통해 천안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반경 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위치하며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30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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