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삼성전자 노태문, 자사주 3천주 매입…6억3천만원 규모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태문, 자사주 3천주 매입…6억3천만원 규모

신형 갤럭시 Z 시리즈 들어올리는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출처=연합뉴스)
신형 갤럭시 Z 시리즈 들어올리는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최근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급락하는 가운데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완제품)부문장(사장)이 자사주 3천주를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1만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6억3천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천280주에서 12만7천280주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앞서 노 사장은 지난 7월 말 자사주 3천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6.35% 하락한 18만8천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치며 '20만 전자'를 반납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