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3000주 추가 매입…책임 경영 의지

뉴스1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가 영국 런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후 국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 ⓒ 뉴스1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가 영국 런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후 국내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3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겸 완제품(DX) 부문장(사장)이 6일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1만 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6억 3000만 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 4280주에서 12만 7280주로 늘었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통상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노 사장은 지난 7월 말 자사주 3045주를 주당 23만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급락,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 2800원(6.35%) 내린 18만 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날 1178조 250억 원에서 이날 1103조 1920억 원으로 74조 8330억 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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