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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안에서 물 끓이다 불 나…2명 화상·차량 전소

뉴스1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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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오후 6시 50분께 충남 금산 부리면 수통리의 한 공터에 주차된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진화 도중 다리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트럭은 캠핑카로 개조돼 사용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서 물을 끓이던 중 버너가 넘어지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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