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외식당 등에서 '개존맛', '존맛탱' 등 우리말 속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논란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본의 한 식당 복도에 ‘존맛탱(JM
2024-10-11 13:07:48[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본에서 '개존맛 김치'라는 한국식 속어가 사용된 상품이 출시됐다. 상품명을 두고 논란이 일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우리가 먼저 반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 교수
2023-10-12 09: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