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덕수고 김화중이 10연속 탈삼진의 진기록을 썼다. 김화중은 4월 19일 오전 9시 30분 구의 야구장에서 펼쳐진 서울권C 주말리그에 선발등판해서 5.2이닝 12K 2실점 0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런데 단순히 승리투
2025-04-19 14:11:35사상 처음으로 프로구단과 언론사가 공동 주최한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이 지난 1일 성료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54㎞의 박준현(북일고), 147㎞의 광속 사이드암 신상연(경남고), 150
2025-03-05 18:09:35[파이낸셜뉴스] 사상 처음으로 프로구단과 언론사가 공동 주최한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이 지난 1일 성료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54㎞의 박준현(북일고), 147㎞의 광속 사이드암 신상연(
2025-03-05 14:25:07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수인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사진)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수인 회장은 고 최동원 선수의 경남고 4년 선배로, 스포츠조선 야구대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와
2025-03-04 18:14:54[파이낸셜뉴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김수인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 사진)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수인 회장은 고 최동원 선수의 경남고 4년 선배로 스포츠조선 야구대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체
2025-03-04 11:17:27【 부산=전상일 기자】 충청권 최고 명문 북일고의 새 전성기가 열리는 것일까. 강건우·김강현 쌍두마차가 북일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강건우가 5.1이닝, 김강현이 3.2이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승타는 1번타자 주성
2025-03-02 18:18:59경남고 이호민(2학년·사진)이 전국대회에서 타격 실력을 입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다.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그는 결승전에서도 팀 공격을 주도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호민은 지난 1일 결승을 포
2025-03-02 18:18:54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막 전, 오프 시즌 최대 대회인 명문고 야구열전 최종 결승전 무대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선 북일고 강건우(3학년·사진)는 거침없이 자신의 볼을 뿌렸다. 결승전 상대, 경남고 타자들을 상대로 절묘한 코
2025-03-02 18:18:45이상군 감독(62·사진)이 이끄는 북일고가 지난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남고를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가던 북일고
2025-03-02 18:18:41【부산=전상일 기자】 충청권 최고 명문 북일고의 새 전성기가 열리는 것일까. 강건우·김강현 쌍두마차가 북일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강건우가 5.1이닝, 김강현이 3.2이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승타는 1번타자 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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