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택시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기사를 마주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에서 오산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발생했다. 본가로 내려가던 20대 직장인 A씨는 몸이
[파이낸셜뉴스] 경쟁업체 대표가 피해자의 머리를 30㎝ '멍키스패너'로 수십 차례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검찰은 가해자에게 '살인미수'가 아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논란이 일었다.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파이낸셜뉴스] 열차 내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다가 역무원의 제지를 받자 역무원에게 화를 내며 언성을 높이는 등 소란을 피운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가 남성 손님으로부터 성추행당하는 모습을 목격 한 어린 딸이 눈물을 흘린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전했다. 공
[파이낸셜뉴스] 경남 거제 전 여자친구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은 "가해자 부모와 대화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딸이 다쳐서 드러누웠는데도 (가해자 부모는) 남일 대하듯 했다&quo
[파이낸셜뉴스] 집 앞에 상자를 놔뒀다는 이유로 한 가족이 이웃에게 무차별 폭행과 협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A씨 가족은 갑자기 집에 들어온 옆집 남성 B씨에게
[파이낸셜뉴스] 40대 아버지가 "25년지기 친구가 내 딸을 성추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친구가 10대 딸을 성추행했다는 피해 아버지의 사연
[파이낸셜뉴스] 택시 기사가 주행 중 음란물을 시청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지난 17일 서울 용산역에서 택시를 탄 승객 A씨가 택시 안에서 겪은 일화가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아들을 훈육하기 위해 학교 운동장을 달리게 한 아버지가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할 뻔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의 중학생 아들이 최근 자신을 지속적으로 놀리던 친구를 참다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의 한 빵집에서 술에 취한 중년 여성들이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공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조용히 해달라는 가게 측의 요청에 “빵이나 파는 게”라며 모욕적인 언사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